|
14일 방송되는 JTBC ‘썰전’ 162회는 ‘총선 특집’으로 인해 목요일 새벽에 긴급 녹화가 이루어졌다.
그동안 전원책과 유시민은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승리를 예상했으나,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제 1당이 되는 대이변이 일어났다.
|
한편, 총선 후 각 당 지도부들의 향방 등을 예측하며, ‘총선 특집’으로 1부만 확대 편성된 이번 주 ‘썰전’은 14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관련기사 ◀
☞ 심은하, 국회의원 아내 됐다.. 지상욱 "가장 큰 후원자"
☞ '해투3' 유라 "걸그룹 몸매 탑3? 설현-현아-유라" 셀프 칭찬
☞ '해투3' 이세영 "박보검과 새벽에 문자 하는 사이"
☞ '헌집새집' 도희 "타이니지 불화설.. 힘들었다" 눈물
☞ 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4월14일(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