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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현재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잠정 탈퇴한 정채연과 기희현의 자리를 메울 새 멤버로 18세 채원을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채원은 귀여운 외모에 밝고 명랑한 에너지를 가졌으며 청아한 목소리를 소유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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