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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톱가수 이효리가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효리가 평소 건강한 이미지의 톱스타였던 점이 한우의 이미지와 맞았다"며 "이효리가 1년 정도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효리 이전에 한우 홍보대사로는 탤런트 최불암이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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