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러브레터' 준비 근황…멜리사로 변신

  • 등록 2022-09-01 오후 5:05:08

    수정 2022-12-12 오전 4:07:11

하희라(사진=하희라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기자] 배우 하희라가 근황을 전했다.

하희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리사가 되기 위해 웨이브 펌과 밝은 염색 도전. 오늘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오는 23일 막을 올리는 연극 ‘러브레터’에서 솔직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멜리사 역을 맡은 하희라는 캐스팅된 배역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밝은 갈색 머리에 웨이브로 포인트를 줘 인상적이다.

하희라가 출연하는 ‘러브레터’는 서울 대학로 JTN아트홀 1관에서 막을 올린다. 50여 년간 남녀가 주고받은 편지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이 공연은 미국 극작계 거장 A.R. 거니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전 세계 곳곳에서 공연됐으며, 국내에서도 1995년 초연 이후 수차례 관객들과 만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