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 '대박' 촬영 중 낙마 "부상 경미… 치료 후 복귀"

  • 등록 2016-06-03 오후 3:51:11

    수정 2016-06-03 오후 3:51:11

전광렬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전광렬이 드라마 촬영 중 낙마 사고를 당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전광렬은 2일 경상북도 문경에 위치한 드라마 촬영장에서 SBS 드라마 ‘대박’을 찍던 중 낙마했다. 이후 곧바로 병원으로 향해 치료를 받았다. 부상이 경미해 다음날 촬영장에 복귀했다.

관계자는 이데일리 스타in에 “다행히 큰 사고가 아니라 부상이 경미했다”라며 “전문의도 촬영을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했다. 앞으로 안전에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전광렬은 ‘대박’에 이인좌 역으로 출연 중이다.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엇갈린 두 사람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