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NS윤지 "연애는 항상…챈슬러 매력은 묵직함"

  • 등록 2016-12-14 오후 6:49:07

    수정 2016-12-14 오후 6:49:07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NS윤지가 bnt와 화보 촬영에서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NS윤지는 완벽한 몸매로 소화하기 어려운 청청 패션을 탁월하게 소화,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 레더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해 섹시하면서 스포티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녀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근황에 대해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팬들에게 얼굴을 자주 비추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말했다. 은퇴 의사를 밝힌 후 미국행을 택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몸이 많이 아팠다. 여름 앨범 활동을 하고 나서 이석증이 심하게 왔다. 면역력과 스트레스 문제로 어지럼과 구토 증상이 있어 한 달 동안 집 밖을 못나올 정도로 몸이 안 좋았다”며 밝혔다.

NS윤지는 얼마는 챈슬러와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어린 나이도 아니고 연애는 항상 하고 있었다”며 챈슬러의 매력에 대해 묵직함이라 답했다.

또한 몸매 관리에 대해 “조금씩 자주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 유산소 30분 후 웨이트를 하고 식단을 유지한다. 덜 짜고 덜 튀긴 음식을 먹고 오후 6시 이후에 가급적 먹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다이어트 자극이 된다는 댓글을 보면 뿌듯하다”며 전했다.

▶ 관련기사 ◀
☞ ‘스킨십 논란’ 이병헌 측 “상대 여성, 이민정도 친한 지인”
☞ 신은경 7억·심형래 6억, 고액·상습체납자 국세청 공개
☞ '결혼ㆍ임신' 겹경사 아키바 리에는 누구?
☞ '결혼' 아키바 리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웨딩사진 공개
☞ '택시' 유민, 韓활동 접은 이유? "매니저에 사기 당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