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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 측근은 “세븐이 ‘엘리자벳’에 출연할 당시 이다해가 몇차례 응원차 방문을 했다”며 “그게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자벳’은 세븐의 뮤지컬 데뷔작이자 군복무를 마친 세븐이 활동을 재개하는 신호탄이었다. 세븐은 지난해 6월부터 9월 초까지 공연된 ‘엘리자벳’에서 남자 주인공 토드 역을 맡았다. 당시 세븐은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을 극복해가며 뮤지컬이라는 생소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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