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최근 케이블채널 QTV 예능프로그램 ‘어렵쇼!’ 촬영 현장에서 자손을 남기고 싶은 남자 1위로 샘 해밍턴을 꼽았다.
이날 프로그램의 한 코너 ‘클라라의 순위 매기는 남자’에서 클라라는 “지구 상에서 ‘어렵쇼’ MC 6명만 남았다면 누구의 자손을 남길 것인가”라는 질문에 1위로 샘 해밍턴을, 꼴찌로 정형돈을 지목했다.
|
이어 그는 “정형돈은 게을러 보인다”며 “예전에 방송에서 가상 결혼 생활을 하던 게 인상에 남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클라라의 24시간 밀착 카메라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4일 오후 9시50분 방송.
▶ 관련포토갤러리 ◀ ☞ 클라라, 쇼핑 포착 사진 더보기
☞ 클라라, AXE 런칭 파티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클라라 클럽, 탁월한 춤 실력 뽐내 ‘눈길’
☞ 클라라 쇼핑 포착, 잘록 허리 눈길 ‘시구패션 재현’
☞ 클라라, 유라에게 속옷 벗겨질뻔..아찔!
☞ 클라라, 노을이 부른 '정이' OST '눈물이 흐른다' 홍보 지원
☞ 클라라, 한계없는 노출 마케팅..'위기탈출' 수영복 패션 눈길
☞ 클라라, 마이애미 해변 동영상 공개..'표정이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