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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아역배우 문메이슨의 초등학교 입학 기념사진이 화제다.
문메이슨의 어머니는 3일 아들의 트위터에 “우리 메이슨이 어느덧 초등학생이 돼 오늘 입학식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메이슨과 그의 어머니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어머니와 문메이슨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똑 닮아 있다.
한편 알로봇 블로그와 문메이슨의 공식 팬카페 ‘헬로’ 트위터 등에도 가방을 메고 있는 문메이슨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올해 8세가 된 그는 3일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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