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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차주영의 반전 가득한 하루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차주영은 시원시원하게 도로를 달리는 바이커로 등장해 시작부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떡을 구매한 차주영은 바람을 가르며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카리스마와 러블리가 공존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위해 현장으로 가기 위해 차에 탄 차주영은 수많은 카메라에 신기한 듯 주변을 둘러봤고 자신의 애착 인형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드라마 촬영을 마친 차주영은 팬들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무엇보다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하며 손 하트를 보냈다.
이처럼 차주영은 작품과는 또 다른 얼굴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