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특집은 보니하니의 첫 문을 연 1대 보니하니 김태진과 한별이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을 맡아 어린이 시청자뿐 아니라 성인 시청자들에게도 옛향수와 함께 추억과 재미를 선사했다. 제작진은 “1대 보니하니가 진행한 특집은 어른들과 함께 볼 수 있는 보니하니였다면 진권과 이진솔이 진행할 이번 주 특집은 오빠, 누나와 함께 볼 수 있는 ‘보니하니’”라며 “오랜만에 보게 될 진권 보니와 진솔 하니를 통해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진권과 진솔이 진행하는 ‘보니하니’ 특집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방영되며, 7일 오후 6시부터 EBS1을 통해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