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위안은 “효심 넘치는 여자 친구를 만나 결혼하는 게 소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MC 성시경이 “여자 친구의 세 가지 조건이 있다는데 그게 뭐냐”고 묻자, 장위안은 “우리 부모님 발을 씻겨주고, 부모님의 체면을 세워줄 수 있으며, 집안일을 잘할 수 있는 여자다”라고 대답했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비정상회담’은 오는 12월 22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관련기사 ◀
☞ '힐링캠프' 션-정혜영 부부 "한 달에 3000만 원씩 기부"
☞ '가요대전' 서태지, 후배들과 환상 호흡 '레전드 무대'
☞ 고현정, 日오키나와 여행 에세이 24일 출간 '진솔함 담았다'
☞ '개콘' 김준호, "배신 당하는 꿈 꿔" 소속사 대표 횡령사건 언급?
☞ [포토] 장기하, 여성 모델과 과감 포즈 '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