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백수 시절 로또3등, 당첨금 100만원대” 해명

  • 등록 2016-09-22 오후 3:06:32

    수정 2016-09-22 오후 3:06:32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이준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월화 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이준이 로또 당첨에 대해 해명했다.

이준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연출 강대선·극본 권음미) 제작발표회에서 로또 당첨과 관련된 질문에 “오보가 나갔다”면서 “스무살 무직이던 시절 로또 3등에 당첨됐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첨금이 분명 백만원대라고 말했는데, 수백만원이라고 기사에 나왔다”고 민망해 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잘 나가던 여성 사무장이 몰락 후 다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 장현성, 진경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