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은 자신의 SNS에 고 권리세와 사고 당시 함께 숨진 고 고은비의 생전 방송 활동이 담긴 추모 영상과 “영원히 지지 않고 활짝 펴있을 아름다운 꽃 리세언니. 언니의 미소는 지금껏 그래 왔듯 앞으로도 그리울 것 같아요. 여전히 그곳은 행복하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ForeverRise(포에버 리세)’와 ‘#ForeverEunB(포에버 은비)’ 등의 헤시태그로 추모했다.
현재 레이디스코드는 권리세와 고은비를 제외한 3명(예슐리, 소정, 주니)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월 싱글 앨범 ‘MYST3RY’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