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얼굴 매만지는 박찬욱 감독

  • 등록 2022-05-30 오후 6:32:34

    수정 2022-05-30 오후 6:32:34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영화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귀국해 질문에 답하던 중 얼굴을 매만지고 있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브로커’의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송강호의 칸 남우주연상은 한국 배우로는 최초, 아시아 배우로는 네 번째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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