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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 B스튜디오에서 열린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 기자간담회 및 현장공개에서 “맛있는 음식은 진짜 맛있더라. 그때 흔들리는데 그 다음날 생각이 나더라. 맛집 찾으러 다니는 것도 중독”이라면서 “집밥을 먹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정규 편성된 ‘김생민의 영수증’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휴방했다. 3월 4일 11회가 오전 10시 4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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