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주형과 장유빈 'PGA와 KPGA 영건들의 빅뱅'

  • 등록 2024-10-24 오후 3:48:37

    수정 2024-10-24 오후 3:48:37

[인천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24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70야드)에서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상금 68만 달러)’ 1라운드가 열렸다.

김주형과 장유빈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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