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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도전 천곡 녹화에는 귀여운 소녀에서 섹시 여전사로 화려하게 변신한 걸 그룹 걸스데이가황금 열쇠쇠 사냥에 도전했다.
걸스데이는 7080 트로트, 댄스 등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이날의 다크호스로 맹활약했다.
MC 이휘재는 섹시 콘셉트로 변신에 성공한 걸스데이에게 “가장 섹시한 멤버는 누구냐” 물었고 걸스데이는 “맏언니 소진이 가장 섹시하다. 따라 갈 수가 없다”고 답했다.
장윤정의 모닝 애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모닝애교까지 준비된 예비신부 장윤정이다.” “걸스데이도 울고 갈 섹시 모닝애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SBS ‘도전 천곡’에는 방미, 길미, 이본, 더 포지션의 임재욱, 걸스데이, 제국의 아이들(동준, 케빈), 주병선, 서지오, 박현빈, 홍원빈, 한민관,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오는 5일 오전 8시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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