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다예 스마트폰 단편영화 '커피빵'으로 연기 데뷔

  • 등록 2017-03-21 오후 4:18:21

    수정 2017-03-21 오후 4:18:21

베리굿 다예(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베리굿 멤버 다예가 LG G6 18:9 세로영화제에서 맹관표 감독의 단편영화 ‘커피빵’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커피빵’은 20대의 사랑을 젊은 감성으로 표현한 단편영화로 G6로 촬영했다. 다예는 이 영화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다.

지난 20일 세로 영화제 시사회에서 참석한 다예는 “처음이라 모든 게 어색하고 서툴렀지만 최선을 다했다. 촬영장 분위기, 함께 했던 배우와의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고 무대 인사를 했다.

베리굿은 지난해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GLORY’를 발매했으며 컴백을 준비 중에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