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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는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다비치의 화이트 발매기념 깜짝 선물 - 셀프카메라 in NY’를 공개했다. 이날 다비치는 뉴욕의 곳곳을 카메라에 소개했다. 강민경은 “여기는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인데 정말 멋지다”고 말했다. 이해리는 “뉴욕의 명물인 ‘쉑쉑버거’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다”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서 이들은 센트럴 파크로 향했다.
강민경은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가진 소감도 전했다. 강민경은 “뉴욕에 와서 카네기홀에서 노래도 해보고 영광스러운 일들이 많았다”면서 “굉장히 행복하고 꿈만 같은 일정이었다”고 말했다.
다비치는 16일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콘서트 ‘윈터 허그(WINTER HUG)’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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