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MBN '엄지의 제왕' 새 MC로 합류

  • 등록 2015-11-24 오후 1:54:42

    수정 2015-11-24 오후 1:54:42

오정연 아나운서.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오정연 아나운서가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 새 MC로 합류한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고정 MC를 맡은 ‘엄지의 제왕’은 잘 알려지지 않은 생활 속 건강 정보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건강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이다. 150회까지 방영되며 장수 인기 프로그램으로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24일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알려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그동안의 진행 경험을 살려 많은 분께 유용한 건강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할게요. 많은 관심과 더불어 오늘 방송도 본방사수 부탁해요”라고 포부를 남겼다.

24일 밤 11시 방송.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