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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 2018 백만프로젝트 23인(김포공항)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 션)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비 모금을 위한 백만프로젝트가 7일부터 236km의 제주 자전거 종주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4번째 도전인 백만프로젝트의 출발은 더욱 특별하다. 지난 4월 말에 마련한 루게릭요양병원 부지에서 시작해서 김포공항까지 자전거로 종주한 후 제주로 이동해 루게릭병을 알릴 계획이다. 범국민적 참여와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일반인 20여 명을 추가로 모집해 새로운 멤버로 결성하여 함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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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 박승일은 “23명의 용사들 건투를 빕니다. 다음에 저도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라는 응원의 문구를 글자판으로 완성해 전했다. 또한 공동대표 션은 “일반인 분들의 참가가 함께 이뤄지는 것을 보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더욱 든든하다. 다양한 방법으로 루게릭병을 알리고,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힘을 실을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 매해 도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루게릭병을 알릴 수 있길 바라고, 하루 빨리 병원을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부를 통해 함께 참여하고 싶다면 백만프로젝트 SNS를 확인하거나, 승일희망재단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