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뷰잉 파티는 7월 10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UFC선수들과 함께 스포티비의 김대환 해설위원과 채민준 캐스터의 UFC200 중계를 라이브로 관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참가 전원에게 UFC공식 머천다이즈 티셔츠와 맥주 2잔, 간단한 음식이 제공되며 UFC 선수들의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돼 참가자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뷰잉 파티에서는 승자를 예측하는 ‘Pick‘em Challenge’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UFC 200메인 카드의 경기 결과를 모두 맞춘 우승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주어질 예정이다.
존 존스, 다니엘 코미어, 조제 알도, 미샤 테이트, 케인 벨라스케즈 등의 스타 파이터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무려 3체급 타이틀 매치가 펼쳐지는 역사적인 이벤트다.
UFC 관계자는 “UFC 200은 이미 공개된 초호화 대진만으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역사적인 이벤트이며 이에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번 뷰잉 파티를 마련하였다. 뷰잉 파티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에 없던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UFC 200뷰잉 파티 티켓은 20일부터 lezrock.com/ufc200 에서 구매 가능하다. 본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UFC 아시아 공식 페이스북 계정(https://www.facebook.com/UFCAsia)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