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기 전 날에는 ‘월드컵 투나잇’을 통해 미리 경기 결과를 예측해보고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위한 다각도의 분석을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월드컵 투나잇’ 은 매일 밤 ‘베이스볼투나잇’ 생방송에 이어 바로 방송되며, 야구가 없는 월요일에는 밤 10시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MBC스포츠플러스 축구 중계의 간판 아나운서인 신승대 캐스터가 맡고 김환, 차지호 해설위원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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