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민식 챙기는 정만식

  • 등록 2015-11-10 오후 12:19:56

    수정 2015-11-10 오후 12:19:56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정만식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서 몸이 불편한 최민식을 도와주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2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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