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30일 소녀 래퍼 육지담 시구 선정

  • 등록 2015-04-29 오후 1:45:41

    수정 2015-04-29 오후 4:19:13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넥센히어로즈는 30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소녀 래퍼 육지담(18)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지난 2014년 Mnet에서 방영한 ‘Show Me The Money3’에 출연하여 ‘힙합밀당녀’라는 수식어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육지담씨는 현재 국내 최초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 출연하여 이전 보다 성장한 랩 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