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웹드라마 '넘버식스'의 박기현 연출-박선재 작가

  • 등록 2018-12-19 오후 2:58:20

    수정 2018-12-19 오후 2:58:20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박기현 연출(왼쪽)과 박선재 작가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웹드라마 '넘버식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웹드라마 '넘버식스'는 학창시절 우정을 나눈 주인공들의 10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6개의 사랑, 6개의 욕망'을 부제로 사랑에 대해 서로 다른 비밀을 가진 여섯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파격 멜로 드라마이다. 21일 오전 10시 POOQ에서 전회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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