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의 메인경기인 이재성의 WBO오리엔탈 타이틀매치를 포함해 언더카드로 한·일 루키전 4경기, 오픈경기로 국내 선수 6경기 등 총11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경호 YMW버팔로프로모션 본부장은 “이번 경기는 한·일 정기전으로 현재 일본 현지에서 상당수의 일본 응원단들이 구성되어 원정 응원을 오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며 “우리 국내 복싱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직접 현장에 오셔서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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