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인선 '저도 한 입 합니다'

  • 등록 2024-04-15 오후 6:02:53

    수정 2024-04-15 오후 6:02:53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제1회 STN·츄쿠츄배 나눔골프대회가 15일 서울시 금천구 소재 ‘더 지네이션’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14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통산 1승을 거둔 하민송(28)과 2022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최예본(22·NSEC)이 출전했다. 또한 '이별 아닌 이별'을 부른 가수 이범학(59)과 TV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준결승 9위에 오른 가수 신인선(32)이 참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