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 이수민, 이보영과 한솥밥

  • 등록 2017-03-14 오후 5:02:13

    수정 2017-03-14 오후 5:02:13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이수민이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동업)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수민과 전속계약을 체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 속에서 배우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수민은 다방면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라며 “좋은 연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민은 Mnet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신2’에 이어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8’,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등에 출연했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보영, 최강희, 류수영, 유인영, 김지훈, 김서형, 왕빛나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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