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비밀의숲2' PD 신작 '넉오프' 긍정 검토 [공식]

  • 등록 2024-03-21 오후 3:26:47

    수정 2024-03-21 오후 3:26:47

김수현(사진=골드메달리스트)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김수현이 새 드라마 ‘넉오프’ 출연을 논의 중이다.

드라마 ‘넉오프’ 제작사 SLL·아크미디어 측은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수현이 ‘넉오프’ 주인공 역할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영 채널 및 플랫폼은 협의 중”이라며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넉오프’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 ‘비밀의 숲2’, ‘도적: 칼의 소리’ 등을 연출한 박현석 PD의 신작이다.

김수현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