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소속사, 모바일 복권 사업

  • 등록 2017-04-24 오후 5:49:43

    수정 2017-04-24 오후 5:49:43

윤태영(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윤태영과 김민영의 소속사 갤러리나인 박경수 대표가 모바일 복권사업에 뛰어든다.

박경수 대표 측은 24일 오후 “2015년 별도 법인을 설립해서 모바일 복권사업을 준비했다”면서 “현재 프로그램 개발은 완료가 됐고 관련 특허들도 신청이 완료 된 상태다. 데모버전으로 상용화 전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정부기관에도 사업제안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 12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로또를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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