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그리라는 이름의 래퍼로 활동 중인 김동현은 최근 아빠 김구라가 출연중인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헌집새집‘)에 출연해 자신의 작업실 겸 공부방 인테리어를 부탁했다.
녹화 당시 김구라는 “아직도 아들 동현이와 같이 자고 있다. 매일 밤 자기 전 대화를 나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말을 듣던 전현무는 “정말 친구 같은 부자사이다. 가까이서 지켜보면 부러울 때가 많다”라고 부러움을 나타냈다. 11일 밤 9시30분 방송.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