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농구선수 김명훈과 `열애설`.. 사실 확인 中

  • 등록 2016-01-11 오후 7:16:20

    수정 2016-01-11 오후 7:16:20

진보라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피아니스트 진보라(29)가 농구선수 김명훈(31·삼성 썬더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한 매체는 진보라와 김명훈이 연인 사이로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의 열애는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로 진보라는 연인인 김명훈을 만나기 위해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농구장을 자주 찾을 정도로 당당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진보라 측과 김명훈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해 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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