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슬픔에 잠긴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 등록 2023-04-11 오전 11:56:41

    수정 2023-04-11 오전 11:56:41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가수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오른쪽)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원로가수 고 현미 영결식에 참석해 추모를 하고 있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맡았으며,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이 조사를 낭독했다. 또한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로 고인을 애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