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레, '윌리가 귀여워'

  • 등록 2014-11-26 오전 11:32:43

    수정 2014-11-26 오전 11:32:43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아역배우 이레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제작보고회에서 강아지 윌리를 만지고 있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사라진 아빠와 집을 되찾기 위해 개를 훔치려는 열살 소녀의 기상천외한 도둑질을 그린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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