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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사기꾼처럼 느껴지는 게 싫다. 내가 부족했다고 생각하면 출연료를 받지 않는다. 실제로도 출연료를 거절한 적 있다. 많이 버는 것보다 어떻게 버느냐가 중요하다. 깨끗하고 당당하게 벌고 싶다”며 강단 있는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의 매혹적인 화보와 상세 인터뷰는 ‘젠틀맨’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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