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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케이블 채널 XTM의 공서영 아나운서가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스볼 워너비는 열한시에 시작합니다. 오늘의 워너비를 뽑는 문자투표에 참여하시면 매일 한 분을 선정해 고급야구배트를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서영 아나운서의 의상에 대해 다소 온도차를 보였다.
한편 공서영 아나운서는 10일 방송에서도 란제리를 떠올리게 하는 흰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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