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유노윤호, 빅뱅, 한채영, 김범, 박시후, 이다해 등 차세대 한류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인터랙티브 드라마 `하루`가 24일 공식 홈페이지(http://www.haru2010.com)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제작한 `하루`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명소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를 테마로 제작된 옴니버스 형태의 드라마다.
이 드라마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11일 0시 공개된 티저영상은 매력적인 주연배우들과 감각적인 영상, 음악이 어우러져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유명 CF들을 연출한 박명천 감독,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정아 작가, ‘꽃보다 남자’의 음악을 책임졌던 오준성 음악감독 등이 이 드라마를 위해 손을 잡았다.
▶ 관련기사 ◀
☞유노윤호, 무대 위 황태자 예약..`뮤지컬-궁` 신고식 마쳐
☞[포토]최강창민-유노윤호 `비행기에서 찰칵`
☞[포토]유노윤호·수영 `우리 잘 어울려요?`
☞[포토]유노윤호, 전세기 타고 LA 출국
☞보아, 유노윤호·최강창민과 함께 "전용기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