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룬파이브는 6일 오후 5시30분 즈음 자신의 트위터에 “We are very sorry to postpone tonight’s show in Daegu until THURSDAY 10 SEPTEMBER. All tickets will be honored”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공연은 10일로 연기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또 다른 트위터에 따르면 목 관절 부상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
마룬파이브는 대구 공연에 이어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간 매일 1회씩 회당 1만 관객 이상 수용이 가능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
▶ 관련기사 ◀
☞ '복면가왕' 속 '어릿광대' 정체는 김동욱, “예능감 찾고 싶었다”
☞ 전인화 "시청률 50% 넘으면 '금사월'에 유동근 카메오"
☞ 소녀시대, '라이온하트'로 '인기가요' 또 1위
☞ 윤은혜 표절 논란, 어느 패셔니스타의 진퇴양난
☞ 윤은혜 표절 논란, 소속사 홈페이지도 '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