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럴(BARREL)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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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민효린이 일본 오키나와 해변을 배경으로 청순 글래머의 자태를 드러냈다.
민효린은 최근 워터액션 스포츠 테크니컬 웨어 브랜드 ‘배럴(BARREL)’의 섬머룩북 모델로 나서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공개된 화보에서 민효린은 비키니와 네오프렌 재킷, 래쉬가드 등을 입고 매끈한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특유의 시크한 눈빛과 표정으로 배우다운 느낌을 물씬 풍겼다.
민효린의 이번 화보와 오키나와 로케이션 촬영 영상은 배럴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