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은지원 "H.O.T.도 언젠가 재결합"

  • 등록 2016-09-11 오후 4:17:22

    수정 2016-09-11 오후 4:17:22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젝스키스의 은지원이 H.O.T.의 재결합 가능성을 제기했다.

은지원은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젝스키스 단독콘서트 ‘YELLOW NOTE’ 기자간담회에서 “H.O.T.는 우리보다 선배 그룹”이라며 “언급하기 조심스럽지만 언젠가는 (재결합 해서)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H.O.T. 멤버인 문희준과도 방송에서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라며 “팬들이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또 못기다리겠느냐”라고 했다.

젝스키스는 콘서트 ‘YELLOW NOTE’를 통해 10, 11일 양일간 2만여 명의 팬과 만난다. 이들은 올해 초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성했다.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벤틀리의 귀환
  • 우리 엄마 맞아?
  • 방부제 미모
  • '열애' 인정 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