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선은 16일 오전 페이스북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사를 게재하며 ‘훗 살아있네’라고 적었다. 그가 15일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시청률 7.1%를 기록했다.
가수 김흥국과 에피소드도 폭로해 웃음을 줬다. 김부선은 “지난해 9월 이후에 내가 신분상승이 되지 않았냐. 내가 그때 집 앞에서 테이블 세 개 놓고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며 “그때 김흥국 오빠가 스님을 꼬셔서 같이 자주 오더라. 근데 스님이 와서 돈을 내더라”라고 말했다.
☞ '라스' 이훈, "15년 전 유재석한테 삐쳐..'무한도전' 안봤다"
☞ '라스' 광희 "내 사랑 '무한도전', 임시완 박형식 이기고 싶다"
☞ '어벤져스2', 벌써 매출액 22억..예매율 75%의 위엄
☞ '한밤' 전현무, "현재 9개 프로그램 출연..나를 만든 건 악플"
☞ '군인' 김재중, 입대 후 첫 편지 공개.."일주일이 또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