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아티스트 감성 담은 '트루비스 콜라볼' 출시

  • 등록 2020-07-20 오후 4:31:02

    수정 2020-07-20 오후 4:31:02

캘러웨이골프 트루비스 콜라볼 골프공 이미지. (사진=한국캘러웨이골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캘러웨이골프가 골프공에 아티스트와 협력으로 독특한 디자인을 담은 뉴 크롬소프트의 리미티드 에디션 ‘트루비스 콜라볼 4종’을 출시했다.

캘러웨이골프의 콜라볼 프로젝트에는 동양화 작가, 자동차 커스텀 디자이너, 타투이스트,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4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버디’, ‘럭키’, ‘타투’, ‘쿨’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4가지 골프공은 각기 다른 개성과 독특한 스토리를 담았다.

동양화 작가 아륜(박선영)은 행운을 부르는 그림으로 알려진 ‘화접도’를 모티브로 한 작품 트루비스 ‘버디’를 디자인했다. 1

자동차 커스텀 디자이너이자 과거 JYP 엔터테인먼트 아트디렉터로 활동한 서우탁 씨는 행운을 컨셉으로 ‘럭키’를 선보였다.

타투이스트 지호는 태양과 달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타투도 하나의 예술임을 강조했고, 실용주의 라이프스타일 감성브랜드 쿨 이너프 스튜디오는 골퍼들이 ‘충분히 멋진 삶’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트루비스 콜라볼 4종에는 디자인 스토리가 담긴 엽서가 동봉돼 있어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