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현 김우빈 김유정 남규리 백성현 이유비 임슬옹 장혁 정수교 조보아 학진 등은 최근 서울 광진구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 모여 사랑과 나눔에 관한 속내를 표현했다. 이들은 알렛츠를 비롯해 생활 문화 기업 현대리바트와 함께 ‘사랑은 편안함이다’라는 주제로 자선 캠페인 VOD 촬영을 했다.
사랑으로 하나 된 싸이더스HQ의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풀 영상(VOD)은 30일부터 알렛츠 공식 채널 및 네이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렛츠의 ‘렛츠쉐어더하트’는 네이버와 스타가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알렛츠 공식 사이트 및 SNS 채널에 올라오는 스타 콘텐츠에 ‘댓글’ ‘좋아요’ ‘하트’를 남기거나 공유하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