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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11시 방송되는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는 완벽한 ‘할라 (Holler)’의 컴백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태티서의 모습이 담긴다.
태티서는 수차례, 수일에 걸친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매번 다른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는데, 특히 수중 유리무대 세트에서 아찔한 사고가 날 뻔한 현장이 공개돼 팬들의 심장을 출렁이게 할 전망이다.
수중에 설치된 유리 무대는 태티서 멤버 3명이 안무를 하기엔 결코 넓지 않은 공간. 게다가 10cm가 넘는 킬힐을 신고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여야 하는 태티서는 촬영 초반부터 유리 무대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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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본인 분량 촬영이 끝나도 쉬지 않고 멤버들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코디해주는 열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HE 태티서’는 23일 밤 11시,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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