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주인공은 바로 디자이너 정구호와 오랜 시간 친분을 넘어 ‘구호’의 뮤즈로까지 발탁된 장미희, 최지우, 차예련.
각 여배우가 착용한 드레스는 디자이너 정구호가 각 배우들의 이미지를 고려해 스페셜하게 맞춤 제작한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는 여배우 각자의 뚜렷한 색깔이 구호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디자이너 정구호와 세 명의 여배우들이 함께한 아름다운 드레스 화보는 ‘보그(VOGUE)’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 관련기사 ◀
☞ [포토]'구호'입은 여배우 3人, 장미희·최지우·차예련
☞ 차예련, 아찔한 미니 공항패션… '월드급 패션센스'
☞ 차예련 '뉴욕 일상' 공개..어딜 가도 빛나는 패셔니스타
☞ 차예련 뉴욕에서도 굴욕없는 마네킹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