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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은 기업 철부지 막내아들 차지헌 역이다. 최강희는 청년실업자 노은설 역을 맡았다. `보스가 달라졌어요`는 취업난을 겪던 노은설이 재벌 기업의 불량 상사인 차지헌을 모시는 파견직 비서로 취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달콤 살벌한 로맨틱 코미디다.
`보스가 달라졌어요`는 `파리의 연인`의 손정현 PD와 `사랑에 미치다`의 권기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들 드라마다. `시티헌터` 후속으로 오는 8월 3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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