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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을 보여줘’는 의뢰를 맡긴 셀럽의 집에 MC들이 찾아가 쓸모없는 물건을 찾아내 경매에 내놓는다. 이 과정에서 의뢰인에게 꼭 필요한 경제적인 상식을 제공한다. 시청자들의 경제 지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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