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첫 방송된 ‘애니멀즈-곰 세마리’는 god 박준형과 개그맨 장동민, 소녀시대 유리, 배우 곽동연이 세 쌍둥이 판다가 있는 중국 창룽 야생 동물원에서 도전한 판다 만나기 프로젝트를 담았다. 박준형, 장동민, 곽동연은 배설물 청소까지 불사하며 판다와의 만남에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도 ‘다 해도 판다를 안 보여줄 것 같다’며 끊임없이 툴툴댔다. 홍일점이자 한류스타 유리의 등장으로 판다를 만날 수 있게 되자 멤버들의 설렘은 절정에 달했다. 세 쌍둥이 판다는 한국에서 온 멤버들을 반기는 듯 가슴 떨리는 깜찍함을 선보였다.
▶ 관련기사 ◀
☞ '진짜 여군' 강예원 "10년 전 결혼하려다 이별" 눈물
☞ [단독] 전현무 양정원 데이트 사진 전격 입수..'연인 아닌가요?'
☞ 전현무 "양정원과 친하지만 연인사이는 아니다" 열애설 부인
☞ 포미닛, '성숙미 물씬' 스틸컷…'추운 비' 감성 예고
☞ '1세대 아이돌' 신화, 신예 여자친구·소나무의 '신화'